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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투표 종료…'운명의 신'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 No. 379104
전국투표율 70.03% 최종 집계 28일 개표 당선의 영광은 누구 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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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회원들의 '표심'은? = 지난 14일 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진행된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가 25일 부산지방세무사회 투표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개표결과는 오는 28일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부산지방세무사회 투표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제31대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순회) 전국 투표율이 최종적으로 70.03%를 기록했다. 지난 2017년 제30대 선거 전국 투표율 71.52%보다 1.49%p 감소한 수치다.

25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는 부산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 및 임원선거가 진행됐다.

지방순회 투표의 마지막으로 치러진 부산지방회의 투표율은 71.73%(개업회원 1525명 중 1094명 투표)로 집계됐다. 2년 전 치러진 선거보다 6.14%p 하락해 지방회 중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중부지방세무사회 선거는 관내 개업 회원 2010명 중 1333명이 투표에 참가, 66.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서울세무사회 정기총회 겸 임원선거에서는 유권자 총 5497명 가운데 3725명이 투표에 참석해 투표율 67.8%를 기록했으며, 인천에서는 68.4%의 투표율을 보였다.

광주회의 경우 85.65%(개업회원 718명 중 615명)에 투표율을 기록, 지난 2년 전과 비교해 가장 많이 상승한 것(7.85%p)으로 집계됐다. 대전회는 개업회원 743명 중 520명이 투표에 참여해 69.98%를 기록했으며, 대구회는 80.7%(개업회원 778명 중 628명)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방회 별 정기총회와 함께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는 향후 2년 간 각 지방세무사회를 이끌어 갈 회장과 연대부회장들도 결정됐다.

초대 인천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 도전한 이금주 세무사가 초대 회장직을 거머쥐는데 성공했다. 중부지방세무사회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유영조 세무사가 이중건·이남헌 연대부회장 후보와 함께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대전지방회를 비롯해 부산과 대구역시 단독 입후보한 회장 후보들이 2년 간 각 지방회를 이끌게 됐다. 대전지방회는 전기정 세무사가 회장(연대부회장 서완식·박광석)에 당선됐으며, 부산지방회 강정순(연대부회장 이종수·김원표), 대구지방회 구광회(한순철·이재만)세무사가 각각 당선됐다.

반면 광주지방회에서는 '초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지난 24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치러진 광주지방회 선거에서 306표를 득표한 기호 2번 정성균 세무사가 기호 1번 김성후 세무사를 2표차로 따돌리고 간발의 차이로 당선됐다. 

한편 7개 지방회 투표의 개표 및 세무사회장, 윤리위원장, 감사 2인 당선자 발표는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한화63시티에서 열리는 본회 정기총회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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