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 세무회계뉴스 > 국세
[대전청]'창의인재'로 선발된 39명, 어떤 역할하나 No. 379101
대전청

◆…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장(앞줄 가운데)이 25일 '대전청 창의인재'로 선발된 39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사진 대전지방국세청)

대전지방국세청은 25일 일선 현장에서 남다른 업무 열정을 보인 39명의 직원을 선발했다. 대전국세청은 매년 이러한 직원들을 선발하고 있는데, 업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했다는 의미에서 이들을 '창의인재'로 칭하고 있다.

대전국세청에 따르면 이날 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장은 창의인재로 선발된 39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동신 청장은 이 자리에서 "창의인재로서 자부심을 갖고 대전청을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조직으로 바꾸어 나가는 참 주인의 역할과 함께, 신규직원과 중간관리자의 가교로서 조직의 활력소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우수 업무개선안을 제출한 직원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한 직원이 낸 아이디어는 연말정산 서비스 관련한 개선사항이었다. 지방자치단체에 마련되어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증빙서류 등 연말정산 서비스를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또 다른 직원은 납세자들이 찾아가지 않은 환급세액을 손쉽게 돌려줄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였다.
  
대전국세청은 지난 2015년부터 업무성과, 역량이 탁월한 인재를 공개검증 등 4단계의 절차를 통해 선발·관리하고 있다. 선발된 직원들은 매년 업무를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항은 내부 검토를 거쳐 세정에 반영되고 있다.

부가가치세 환급업무와 관련해 납세자가 제출해야 할 서류리스트(체크리스트)를 만든 경우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시스템 보완 전까진 담당자에게 필요한 서류를 묻는 경우가 많았는데, 업무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납세예측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대전국세청 관계자는 "창의인재로 선발된 직원들은 매년 창의아이디어 등을 제출함으로써 납세서비스 향상 등 효율적인 국세 행정을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조세일보(http://www.jose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